블루레이 디스크 리핑 + 자막파일 추출 및 변환 + 영상 압축 인코딩 (2/2)



블루레이 디스크 리핑 + 자막파일 추출 및 변환 + 영상 압축 인코딩 (2/2)









Subtitle Edit 사용법


추출한 이미지 기반의 자막을 텍스트 기반의 자막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Subtitle Edit이 필요하다.
이 툴은 자막파일을 편집하는 용도로 흔히 쓰이지만, 이미지 기반의 자막을 텍스트 기반으로 변환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1. Subtitle Edit이 설치된 상태에서 *.mks 파일의 연결프로그램을 Subtitle Edit로 설정해두고, *.mks 파일을 실행한다.


*.mks 파일을 실행하면, 곧바로 이미지 기반 자막(sub자막)에서 텍스트 기반 자막으로 변환하는 과정이 시작된다.

이 변환이라는 것은 별다른게 아니고, 이미지를 보고 그대로 텍스트로 타이핑을 하는 것이다.
다행인것은, 동일한 글자의 경우, 한번만 입력을 하면 이후로는 자동으로 해당글자를 불러오므로, 전체를 타이핑 할 필요가 없으며, 대략 전체의 1/5 ~ 1/4 정도만 타이핑을 하면 된다.

하지만 일부분이라고는 해도 그 양이 상당하며, 꽤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것이 사실이다.


(요즘에는 Google Cloud Platform에서 제공되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이 과정을 딥 러닝 AI로 대체하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는데,
해당 방법에는 꽤나 전문적인 지식이 요구되므로, 일단은 몸으로 때우는(?) 기존의 방식을 사용할수밖에 없다...)



2. 설정값 입력

프로그램이 열리면 맨 처음에 만져줘야 할 설정값이 있는데, 바로 "공간의 픽셀 수"와 "오류 허용 (%)"이다.

"공간의 픽셀 수"는, 얼마만큼의 가로영역의 픽셀이 비어있어야 공백(띄어쓰기. 스페이스바)로 인식할것인지에 대한 수치이며,
"오류 허용 (%)"는 해당 글자의 이미지와 어느정도까지 일치하는 이미지를 동일한 글자로 인식할것인가에 대한 수치이다.



이미지 자막의 해상도가 한 형태로 통일되어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다.
따라서 자막의 해상도에 따라 값을 조정해주어야 한다.


자막의 이미지가 저해상도일경우에는, 한 글자를 표현하는 픽셀 수도 적은것이 당연하고, 그러면 공백영역의 픽셀수도 적다.
일반적으로 저해상도의 경우, "공간의 픽셀 수"를 13으로 놓고, 제대로 인식하는지 확인해가면서 + - 미세조정을 하면 된다.


반대로 자막의 이미지가 고해상도일 경우, 한 글자를 표현하는 픽셀의 수도 많으며, 공백영역의 픽셀 수도 많다.
일반적으로 고해상도의 경우, "공간의 픽셀 수"를 22로 놓고, 확인해가며 세부조정을 하면 된다.


만약 자막의 이미지가 저해상도인데 "공간의 픽셀 수"를 22로 지정하면, 공백을 띄어쓰기로 인식하지 못해서,
텍스트에 띄어쓰기가 없는 상태로 변환된다.

(반대로 고해상도일때 "공간의 픽셀 수"를 13으로 놓는다면, 모든 글자 사이마다 공백이 들어가게 될 것이다.)




3. "공간의 픽셀 수" 수치의 적정값을 찾아 공백영역이 잘 인식된다면, 끝까지 작업을 진행하면 된다.



변환 과정에는 맞춤법 검사가 자동으로 동시에 이루어지며, 확인창이 팝업된다.
문제는 원본 자막 자체가 맞춤법에 정확히 부합하게 작성되어 있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이며, 외래어나 인명의 경우에도 맞춤법 사전에 등록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빈번하게 확인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맞춤법 오류는 좌측영역에서 직접 수정할수도, 우측 영역에서 추천단어를 선택하여 수정할수도 있다.
문제가 없다면, ① "이름/무시 목록에 추가"하거나, ② "사용자 사전에 추가"하여, 동일한 케이스를 발견할 경우 자동으로 넘어가도록 할수있다.


4. 변환작업이 모두 끝나면, 확인을 눌러 변환작업을 완료한다.



5. 자막을 원하는 파일형식으로(*.srt, *smi 등) 저장한다.



텍스트 기반으로 변환된 자막은 편집이 용이하며, 플레이어의 설정에 따라 폰트와 크기를 변경하여 가독성을 개선할수 있다.






HandBrake 사용법


지금 상태로도 리핑한 영상파일에 텍스트 기반 자막을 입혀 감상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으나, 영상파일의 매우 큰 용량때문에 너무 많은 디스크 용량이 소모된다. 보관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는 영상파일을 압축할 필요가 있다.


1. 개요
영상파일을 불러오면 맨 처음 선택하는 곳인데, 웹 최적화와 A/V정렬시작의 경우 마우스오버를 하면 설명이 나오지만,
Passthru 공통 메타데이터에 대한 설명은 없어서 이것이 무슨 옵션인지 헷갈릴 수 있다.

이는 MP3파일에 태그가 포함된것처럼, 원본 영상파일에 별도의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이것을 그대로 복제하는 옵션이다.
체크를 하지 않아도 영상 자체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지만, 나는 그냥 체크를 해두는 편이다.


2. 면적
영상의 해상도에 관련된 옵션이다. 별다르게 어려운 것은 없다.


3. 필터
이 부분이 다소 복잡할수 있으나, 원본 영상파일에 노이즈 등의 문제가 없다면, 그냥 인터레이스 해제만 Decomb에 놓고 넘어가도 된다.


4. 비디오
대부분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과 같이, Handbreak도 인코딩할 코덱의 종류와 비트레이트를 설정해주어야 한다.
나의 경우, H.264보다는 더 높은 압축률과 더 좋은 화질을 보장하는 H.265를 선호하며, NVidia의 CUDA 코어를 활용한 빠른 압축을 선호한다.
비트레이트는 평균 9000kbps를 사용한다.


5. 오디오
다국어 음성채널을 지원하는 영상의 경우, 여기에 여러개의 선택지가 뜬다.
원하는 음성채널만 남겨놓을수 있다.


6. 자막
영상파일에 내장된 자막이 있을 경우, 여기에 해당 항목이 뜬다.
별도의 자막파일을 사용하는것을 선호할 경우, 모두 지워도 된다.


7. 챕터
영상파일에 챕터기능을 사용하면 재생바에 표시가 챕터표시가 뜬다.
챕터가 너무 많을경우 정확한 재생 위치를 가늠하기 힘들기 때문에, 해당 기능이 필요하지 않다면 모두 삭제하면 된다.



- 끝 -



핑백

덧글

댓글 입력 영역